한국가스공사는 지난 6월 28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세계가스업계 최대행사인 WGC2018 기간 중 호주 우드사이드(Woodside)사와 ‘수소 분야 협력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가스공사 최양미 기술사업본부장과 우드사이드사 가스 및 오일 마케팅 부사장 레인하트 매티슨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우드사이드사는 호주 퍼스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상류 부문 자원개발, LNG/Oil 생산, 시추탐사를 하는 다국적 메이저 기업이다.

양사는 R&D 분야에 대한 상호 협력관계 구축과 가스 산업 전 분야의 포괄적 기술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이미 체결했으며 이와 관련, 지난 2017년부터 인적교류를 위한 교육을 하고 있다.

우드사이드 측은 상류 분야 및 액화 분야, 가스공사 측은 생산기지 운영 및 LNG 수송 분야에 대해 상호 업무에 필요한 지식, 기능 등 모든 OJT 교육을 시행 중이다.

이번에 체결한 양해각서(MOU)는 미래의 주 에너지가 될 수소 산업 분야에 대해 양사 간 심도 있는 협력을 하기 위함이다.

양해각서 주요 내용은 “천연가스, 석탄가스 등을 이용한 수소생산, 수소생산, 운송 및 최종운용에 대한 절차, 수소저장·이송방법”이며 이에 대해 중점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한편 가스공사는 에너지 전환에 대비한 기초 및 실용연구와 국내·외 수소 관련 단체에 가입·활동하고 있으며, 정부계획에 맞추어 천연가스 개질을 통한 수소충전소 설치사업을 추진해 사용자가 편리하게 충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인프라 확충에 집중할 계획이다.

취재/코리아저널리즘뉴스 정성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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