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타지키스탄 수교27주년 기념 나브루즈 축제

0


한국과 타지키스탄 수교 27주년을 기념한 나브루즈 축제가 27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주한 타지키스탄 국민, 외교관, 후원 기업인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려하게 열렸습니다.

주한 타지키스탄 대사관과 더불어민주당 동북아평화협력특별위원회 공동 주최로 열린 이 날 행사는 1992년 4월 수교 이후 양국 간 경제, 문화, 교육, 인적 교류를 통해 돈독한 국제 협력 관계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된 행삽니다.

유수프 샤리프조다 타지키스탄 대사는 “타지키스탄과 대한민국은 상호 협력을 통해 꾸준히 발전하고 있다며, 대한민국은 타지키스탄 대외정책의 우선 국가라고 강조하고 27년간 이어온 양국의 우호 관계는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인사했습니다.

[현장녹취] 유수프 샤리프조다 / 타지키스탄 대사

외교부 유라시아과 장기홍 국장은 “ 한국 내 중앙아시아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며
특히 타지키스탄은 수교 이후 3번의 정상 회담이 있었는데 2015년 라흐몬 대통령 방한 이후 양국 관계가 더욱 돈독해졌다며 수교 27주년을 기념한 나브루즈 축제를 타지키스탄의 아름다운 자연과 전통문화를 한껏 즐기자고 인사했습니다.

[현장녹취] 장기홍 국장 / 외교부 유라시아과

타지키스탄은 인구 30억 명의 나라들에 둘러싸인 중앙아시아 중앙에 자리하고 있어 사업하기 좋은 환경과 아름다운 자연환경으로 여행하기 좋은 나랍니다.

1부 기념식에 이어 2부 나브루즈 축제의 시작은 한국과 타지키스탄전통 의상을 입은 모델이 객석에서 입장한 패션쇼로 막을 올립니다.
타지키스탄 국립 공연단이 연출한 전통의상과 한복장인 이봉이 박사가 마련한
전통 궁중의상입니다.

‘나브루즈’는 중앙아시아 등 아시아 12개 국가가 즐기는 봄의 축제로 ‘새로운 날‘ 설을 뜻합니다.
이날은 마을 사람이 서로 협력해 전통음식을 만들고 나누어 먹으며 약 보름간 다양한 의식과 문화행사가 열리는 축젭니다.
이날 나브루즈 축제는 타지키스탄 국립공연단의 다양한 전통 민속공연과 한국의
걸그룹 등이 출연해 수교 27주년을 축하하고 양국의 문화를 교류하는 장이 됐습니다.

코리아저널리즘 뉴스 정성태입니다.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