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태풍5호 다나스는 서귀포 남서쪽 약 280㎞ 해상에서 시속 16㎞로 북북동진하고 있다.

소형 태풍으로, 중심기압은 990hPa이고 중심부 최대 풍속은 초속 24m다.

다나스는 20일 오전 9시에는 전남 진도 남서쪽 50㎞ 해상에 도달할 전망이다.

한반도에 상륙한 다나스는 경북 내륙을 포함한 남부 지방을 관통해 20일 밤 동해로 빠져나갈 것으로 기상청은 보고 있다.

“오늘 오후 서울 하늘은 모처럼 파란 하늘에 뭉개구름이 피었다 사라지는 여름 장마철 하늘을 연출했다.

북상하는 태풍 다나스의 영향인지 무더운 폭풍 전야의 하루였다.

취재 / 코리아저널리즘 정성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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