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과 숲이 주는 휴식 정남진 물 축제 젊음의 열기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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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 숲이 주는 휴식 정남진 물 축제 젊음의 열기 가득
물과 숲의 고장 정남진 장흥,
올해 물 축제는 ‘젊음이 물씬, 장흥에 흠뻑’이란 주제로 펼쳐집니다.

장흥 도심을 가르는 넓은 탐진강과 수변공원이 물 축제 무대가 됐습니다.
정남진 장흥 탐진강은 물 축제 시작과 더불어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최고의 피서지가 됐습니다.
물 축제 개막을 축하하기 위해 대규모 축하객을 몰고 온 장흥 자매도시 서울 서대문구 문석진 구청장은 모처럼 일상을 피해 카누에 몸을 실었습니다.

[인터뷰] 문석진 구청장 / 서울시 서대문구

올해로 열두 번째 물 축제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에 전국에서 찾아온 향우 관광객이 객석을 가득 메웠습니다.

화려한 개막 식전공연에 국악인 박애리의 창작 판소리 탐진강 찬가로 개막행사 문을 열고 공동 사회자로 무대에 섰습니다.

물 축제 개막을 축하라도 하듯 비가 내린 가운데 진행된 개막식에 정종순 장흥군수는 “ 정남진 장흥 물 축제가 12년간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로 발전할 수 있는 것은 맑은 물과 푸른 숲이 있었고 장흥군민과 30만 출향 향우님의 덕이라고 인사 합니다.

[현장녹취] 정종순 군수 / 전라남도 장흥군

물 축제 시작을 위해 정종순 군수를 비롯한 황주홍 국회의원 위등 군의장 등 주요 내빈이 무대에 섰습니다.
수문을 여는 조형물을 돌리는 퍼포먼스로 탐진강 수문을 열어 축제 시작을 알립니다.

화려한 불꽃이 터지고 물 축제 개막 축하 무대는 비와이, 노라조, 제시가 출연해 한층 젊어진 개막 무대로 연출됐습니다.  

[현장녹취] 노라조

개막식에 이어 뜨거운 열기는 물 축제의 핵심 야간 프로그램으로 떠오른 워터락 풀파티 대형 수조 안에 젊음이 가득 메웠습니다.
개막 첫날 워터락 풀파티는 DJ 예나와 허조교가 신나는 댄스 음악과 물 파티로 이끕니다. 3일 밤 춘자, 박수홍, 손헌수 등 유명 DJ가 뜨거운 여름밤을 책임집니다.

[인터뷰] 최전필 관광객 / 용인시

정남진 장흥 물 축제의 모든 프로그램은 물로 시작해서 물로 끝납니다.
물의 도시 장흥의 정체성 확립과 물이 가진 유희적 요소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신나는 음악과 시원한 물줄기로 한여름 밤의 무더위를 날려버리는 정남진
물 축제는 8월 1일까지 계속됩니다.

코리아저널리즘 뉴스 정성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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