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국민 모두가 사랑하는 꽃 무궁화… 

어머니처럼 늘 함께 옆에서 우리국민을 지켜줄 꽃으로

남고 대대손손 물려줄 나전칠기 펜으로 부활하다.“

그 많았던 무궁화 꽃들은 다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

우리모두는 초등학교(초등학교) 나 중학교 때에는 한국 지도를 학교 화단 한 쪽 구석에 만들어 놓고 거기에 무궁화를 심기도 했는데 요즈음은 무궁화는 보이지 않고 노래에서만 가끔 듣게 되는 것이 현실이다.

무궁화 꽃의 유래와 각 특징 들을 살펴본다.

  1. 성격 : 무궁화란 나라꽃의 명칭은 우리 민족의 근면성(끊임없이 피고 짐)과 깨끗함을 의미한다.
  2. 근역(槿域) : 우리 나라를 별칭하는 말이다. 무궁화(끝없이 피고 진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조선 4대 임금이신 세종대왕 때 훈민정음을 창제하면서 무궁화로 불려지게 되었다. 이는 무궁화의 고장, 무궁화 동산의 뜻을 가지고 있다.
  3. 민족의 꽃 : 일제 강점기에는 남궁 억 선생을 비록한 선각자들이 무궁화를 통해 반일 감정을 일깨워 독립의 기반을 마련하였다.
  4. 문헌상의 무궁화 : 중국의 고전 산해경(山海經)에는 단군조선이 세워지기 전부터 우리 겨레와 기쁨과 고통을 같이하여 온 꽃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5. 한자 : 無窮花
  6. 영문명 : Rose of Sharon(Sharon은 성경에서 성스러운 땅을 의미하는 말 로 Rose of Sharon은 신에게 바치고 싶은 꽃을 뜻한다)
  7. 학명 : Hibiscus Syriacus L.
  8. 약칭 : 목근화(木槿花), 조천자(朝天子)
  9. 속명 : 목근(木槿), 부용수(芙蓉樹), 무궁화 나무 등으로 불린다.
  10. 나라꽃 제정의 배경

◆ 1896년 11월 : 독립문 주춧돌 놓기 행사에서 애국가를 사용하였다.

◆ 1948년 8월 : 정부 수립시 애국가가 국가로 채택되면서 보급됨

(무궁화 삼천리 화려 강산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 정부 규정상 무궁화가 나라꽃이 된 것은 1949년이지만, 실제로 무궁화가 우리 민족의 마음 속에 나라를 대표하고 상징하는 꽃이 된 것은 이미 수천년 전의 일이다. 매, 난, 국, 죽 등 사군자가 있고 전국 각지에 진달래꽃도 피는데 왜 하필이면 무궁화가 우리 민족에게 선택된 것일까?

이처럼 무궁화는 우리나라 토양에 맞는 꽃으로서 원산지가 우리나라이며, 우리나라 전국에 긴 역사를 가지고 자생해 온 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러한 무궁화를 사회와 가정에 모두 보급하여 항상 피어있는 꽃처럼 우리곁에 두자는 아이디어를 착안한 무궁화 예찬가가 있다.

그저 무궁화만을 가족처럼 너무나 사랑하는 여성 기업인 CEO 오정미(52세) 대표다.

그녀는 일본의 국화는 벚꽃(사꾸라)으로 전 세계에 알려져 있는데(사실 벚꽃은 일본 국화가 아닌 일본 황실의 꽃이다)훨씬 훌륭한 우리 무궁화는 전 세계에 알려져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안타까움을 체험하며 드디어 일본의 국화 벚꽃처럼 우리 무궁화의 세계보급에 영향을 둔 회사를 설립하며 무궁화 보급하기에 여념이 없었다.

그녀는 우리의 고유의 전통 공예인 “나전칠기” 와 “무궁화”를 결합 시키어 항상 우리 곁에 두는 방법이 무엇인지 고민 고민 하다가 사람이 가장 자주 사용하는 볼펜이나 만년필에 적용 시키면 적절할 것이라고 여긴 결과, 나전칠기와 펜을 결합한 “무궁화 나전칠기 펜”을 만들어 우리나라 및 전 세계에 보급하고자 만반의 준비를 마친 상태이다.

 

마치, 약속이라도 한 듯 태극기와 무궁화 곧 대한민국을 표상하는 상징적 의미인 것이다.

그녀의 노력의 결과 우선 무궁화를 어느 물체에도 자유롭게 작품으로 그리는 청운 이학동 선생과 나전칠기 작품을 2대째 이어오고 있는 “한국칠기” 의 배명주 장인과 그의 아들인 문화재 기능인 배근혁 선생과 40여년을 나전칠기 공예에 몸담아 오면서 펜 종류에 적용하여 온 오상호 장인들과 머리를 맞대고 “무궁화 나전칠기 펜”을 탄생시키는 산고를 겪은 결과 드디어 완성되었는데, 자세히 살펴보면 나전칠기는 자개조각을 붙여 장식하는 나전에 흑빛과 주홍빛 등 고상한 색을 발현하는 그 독특함이나 우아함이 청아할 따름이다.

그녀가 세상 어느 누구보다도 사랑에 빠진 나전칠기 무궁화 펜 지금 나라가 혼란한 시기에 더더욱 절실히 우리국민 각자 모두에게 민족 혼과 나라사랑의조국애를 불어넣는 너무나 훌륭한 도구가 될 것으로 보여진다.

오직 케이팝의 원조인 대한민국에서만 생산 가능한 나전칠기와 만난 무궁화펜은 우리조국 대한민국을 영원하게 만들 것이라 보여진다.

취재 / 코리아저널리즘 산업부 임정훈 기자 (ljh@koreajournalis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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