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영자총협회, 2019 일·생활균형 우수기업 시상식 및 토크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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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경영자총협회, 2019 일·생활균형 우수기업 시상식 및 토크콘서트 개최

일하는 방식과 직장 문화를 개선하여 근로자가 마음껏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해

기업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이면서 일과 생활의 균형을 찾아가는 운동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경기경영자총협회가 주관하고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이 지원해 경기도 내 일·생활균형 캠페인을 실천해온 우수기업에 대한 시상식과 토크콘서트가 25일 경기도 문화의전당 꿈꾸는 컨벤션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인터뷰] 황종철 지청장 / 고용노동부 경기지청

“기업에서는 생산성을 올리고 경쟁력을 올리는 한편 근로자는 능력껏 일해서

일과 생활의 균형을 찾아가도록 지원하는 캠패인이 이 사업의 취지다.“

경기경영자총협회 조용이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일 생활 균형이 정착될 때 좋은 기회가 올 것”이라며 “경기도가 기초가 되어 퍼져나가도록 동참”을 당부했습니다.

[현장녹취] 조용이 회장 / 경기경영자총협회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김용목 의장은 “그동안 일만 했다며 일·생활균형 캠페인 제도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할 때라고 격려합니다.

[현장녹취] 김용목 의장 /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이 제도가 산업 현장에서 적응을 못 하고 부적응하기도 하지만, 주 52시간 근무제도가 안정되면서 일과 생활 균형이 맞춰갈 것, 열심히 일하고 힐링하고 휴식하면 더 나은 생산성이 올라갈 수 있는 제도가 될 것이다.”

경기도 관내 일·생활균형 캠페인 참여기업 110개 기업 중 5개 회사가 올해 우수 실천 기업으로 선정됐습니다.

수상기업은 ‘오래 일하지 않기, 똑똑하게 일하기, 제대로 쉬기를 실천하는 기업으로 올해 대상을 받은 기업은 ‘카카오‘ 입니다.

[인터뷰] 양제희 팀장 / 카카오 전략인사실

“가장 큰 부분은 운영하는 근무제도다. 모든 직원이 자율적으로 근무하는 선택 근무제도 운영하고 있다. 출, 퇴근 시간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고 서로 협업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키는 선에서 협업의 가치가 훼손 되지 않은 선에서 자율성을 보장한다.”

개그맨 이정수의 진행으로 시작된 토크콘서트는 임이자 국회의원, 김지나 경기도의회 의원, 일·생활균형 재단 김영주 소장, 그리고 스마트워크 베타랩 최두옥 대표가 패널로 참여했습니다.

일·생활균형은 직장인을 위한 제도입니다.

내년 1월 1일부터 300인 미만 50인 이상 중소기업도 주 52시간 근무제를 시행하는데 중소기업 경영자도 직장인도 할 말이 많습니다.

[현장녹취]병원 근무 직장인

“여성 대다수가 출산은 내 몫이다. 꼭 결혼은 왜 해야 되지? 결혼하지 않겠다는 사람도 많다.

이런 현실 속에 52시간 근무 제도를 강요하고 있는데“…

[현장녹취] 김지나 경기도의회 의원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

[현장녹취] 중소기업 CEO

“근무 시간을 줄여야 하는 것은 모두가 동의하지만, 받아들이는 온도 차가 있다.

[현장녹취] 임이자 국회의원

올해로 3번째 열리는 경기도 일·생활균형 우수기업 시상과 토크콘서트,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은 일·생활균형 문화가 확산하여 가족과의 소통, 자기 개발로 삶의 질이 높아지는 캠페인이 되도록 참여 기업에는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황종철 지청장 / 경기고용노동지청

“참여 기업은 정부 입찰 시 적격심사에 가산점을 부여하고 인터넷 게시판에 명단을 올려 기업 이미지 제고를 위해서 소개하고, 참여 기업 직원에게는 문화, 관광, 레저 업체와 제휴해 여가를 즐길 수 있게 많은 기업이 참여를 독려 하고 있다.”

코리아저널리즘 뉴스 정성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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