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창업에 힘을 보태기 위한 연세대 ‘유니콘 콘서트’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이 청년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한 기부콘서트 ‘유니콘’ 공연을 함께한 관객 열기로 가을밤이 뜨겁습니다.

한국의 퀸과 비틀스라는 새로운 닉네임으로 청소년부터 포크송을 좋아한 중년까지 돌풍을 몰고 다닌 잔나비가 무대를 달굽니다.

무대를 휘젓는 현란한 퍼포먼스와 파워풀한 음악은 객석을 가득 메운 7,000여 명의 때 창으로 잔나비와 하나가 됩니다.

[현장녹취] 잔나비 공연

이번 유니콘 콘서트에는 인기 아이돌 아스트로, 빅톤, 에이핑크의 오하영, 그리고 에일리가 기부콘서트 유니콘과 함께했습니다.

기부콘서트로 기획된 ‘유니콘‘은 출연한 가수도 기부에 동참합니다.
즉석에서 애장품을 추첨해 관객에게 나누어 참여한 관객은 기쁨이 두 뱁니다.

[현장 녹취] 잔나비 추첨

유니콘이란 콘서트 이름은 기업가치 10억 달러 이상, 설립한 지 10년 이하 스타트 업 성공기업을 뜻한, 전설 속 동물인 유니콘에 비유해 부른 것에 기인했습니다.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대한민국에서도 세계적인 유니콘기업이 많이 배출되기를 응원 했습니다.

[인터뷰]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김용학 연세대 총장은 청년들이 창업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창업 선도대학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김용학 총장 / 연세대학교

연세대학교가 청년 창업을 위해 마련한 제1회 유니콘 콘서트,

기부콘서트 유니콘은 대한민국 미래를 이끌어갈 스타트업 청년들의 마중물 재원 마련과
기부문화 활성화, 그리고 문화예술을 통한 단합과 충전의 장으로 하나가 됐습니다.

코리아저널리즘 뉴스 정성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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