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환경재단, 자연환경해설사 기본 양성 과정 개강

안산환경재단이 2021년 자연환경해설사 기본과정에 대한 개강식을 갖고 교육과정을 시작했습니다.매년 3월에 개강한 자연 환경 해설사 교육과정은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에 이어 5월로 연기해 오늘 개강한 것입니다.

[인터뷰] 윤기종 대표이사 / (재)안산환경재단자연환경해설사 기본과정 강의는 총 80시간입니다.

교육 내용은 해설 기법 및 시연, 생태관광과 생태학 개론, 자연환경의 이해 분야, 슬로시티와 역사문화의 이해 등 배울 것도 많습니다.

자격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80%이상의 출석과 필기 및 실기 시험을 통과 해야 합니다.

[인터뷰] 양봉화 과장 / 안산환경재단 환경교육팀

자연환경해설사 기본 교육 과정은 환경보전 지역 등을 탐방하는 시민들에게 환경보전에 대한 자연환경해설, 홍보, 교육, 생태탐방 안내 등을 수행할 수 있는 해설사를 양성하는 교육 과정입니다.

이번 자연환경해설사 기본양성교육에 참가한 김승열 씨는 정년 후 제2의 직업을 위해 꼭 자격을 취득하겠다며 의욕이 넘칩니다.

[인터뷰] 김승열 교육생 / 경기도 안산시

자연환경해설사 교육 과정은 환경부가 주최하고 안산환경재단을 비롯한 전국의 12개 양성기관에서 교육받을 수 있습니다.

안산환경재단은 2016년부터 교육을 시작해 올해 7번째로 113명의 해설사를 배출했습니다.

코리아저널리즘 뉴스 정성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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