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모터스(총괄회장 황요섭)는 오늘 15시 기준 쌍용자동차의 입찰 마감을 목전에 두고 쌍용자동차의 인수를 철회하겠다고 발표했다.

황회장은 그동안 쌍용차 인수를 위해 적극적인 행보를 해왔다. 황회장이 쌍용차 인수 포기의 결정적인 원인은 최근 일부 언론 매체의 악의적인 보도 때문이라는 것이다.

황회장에 대한 신상과 쌍용자동차 평택 공장 부지로 부동산 투기를 위해 인수한다는 등의 사실과 다른 보도 내용이 마음을 돌린 원인으로 보인다.

전 세계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 우호적으로 인식된 황회장 자신과 케이팝모터스의 위상에 엄청난 흠집을 내는 결과를 가져왔다는 것이다.

이번 인수전의 컨소시움인 케이에스프로젝트의 파트너들과의 집중 회의 결과 결정한 내용이라고 했다.

이번 쌍용자동차 인수전에 미래계획 등을 가장 현실적으로 제시했다고 자평한 황회장은 “이번 악의적인 언론 보도가 케이팝모터스와 함께한 컨소시움 파트너 회사의 기업 이미지 흠집으로 추진 중인 국내 우수 기업을 미국 나스닥 및 뉴욕증시에 상장하는데 걸림돌이 될 것으로 판단한 나머지 이 같은 결정을 했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언론인 출신인 황회장은 미래 테드터너나 루퍼트머독과 같은 언론과 기업을 잘 아우르는 언론인 겸 기업인으로 남는 것이 목표였으나, 이번 쌍용차 인수 과정에서 많은 상처를 받았다는 것이다.

향후 케이팝모터스의 보행에 대해 황회장은 “그동안 많은 애정과 관심을 가져다주고 최근 작업 중 안타깝게 사망한 쌍용차 가족을 위해서라도, 비록 쌍용차의 인수자가 되기를 포기 하였지만 가능하다면 새로운 쌍용차의 인수자에게 적극적으로 협조해 쌍용자동차가 진정한 글로벌 자동차회사가 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그 방안으로 쌍용차의 글로벌 판매에 대해 적극적 참여와 그로 인한 쌍용차의 위상이 상승되어질 때 관련 컨소시움 파트너들과 쌍용차를 미국 뉴욕시장 상장을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라고 했다.

황회장이 이끄는 케이팝모터스는 국내 상장사들과 협조해 국내를 포함해 세계 239개국 510개 주요 도시에 케이팝모터스 전기자동차전시판매장을 설치해 적극적인 마케팅 준비와 기존에 추진 중인 미국 나스닥 및 뉴욕증시에 상장하는 절차는 당초의 계획대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취재/ 코리아저널리즘 정성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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