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라자스탄주에 한국 전용공단이 생긴다.

13억 인구 거대 시장인 인도가 수도 델리 인근 라자스탄주에 한국 전용공단을 지정하고 적극적인 한국기업유치 홍보에 나섰습니다.

KOTRA가 마련한 ‘인도 투자진출 설명회 및 제조업 투자스쿨’입니다. 인도에서 초청된 인사와 인도 진출을 위한 기업체, 기관 관계자 등이 KOTRA서초동 세미나실을 가득 메웠습니다.

윤효춘 KOTRA 중소기업지원본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 지금까지 우리나라는 일본이나 미국 등 다른 나라에 비해 인도에 투자가 작았다며 13억 인구로 세계가 주목하는 거대 시장으로 부각한 인도가 한국 기업을 부르고 있는 지금이 투자의 기회라”고 강조합니다.

[현장녹취] 윤효춘 본부장 / KOTRA 중소기업지원 본부

인도 라자스탄주 산업개발투자공사와 인도 현지에서 기업 컨설팅 전문기업으로 활동한 신라 인프라텍 고원석 부장은 인도가 한국 기업 유치를 위해 정책을 마련하고 환대하고 있다며 지금이 진출 적기라고 말하고 인도 문화를 이해하고 현지화하는 마음 갖음이 성공으로 가는 길이라고 자문합니다.

[인터뷰] 고원석 부장 / 인도 신라인프라텍

인도는 세계 경제가 어려운 가운데서도 7%대 경제성장률을 이어가며 성장률이 둔화하고 있는 중국을 대체할 포스트 차이나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는 전기자동차, 전기스쿠터 전문 기업인 케이팝모터스 황요섭 회장은 오늘 투자 설명회가 유익했다며 인도 시장 진출에도 의욕을 보입니다.

[현장녹취] 황요섭 회장 / 케이팝모터스 주식회사

우리 기업이 공단부지 확보 및 공장 인허가 단계에서부터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한 제조업 투자스쿨 강의입니다.

인도에서 활동한 고원석 부장은 공장 시·준공 방법부터 인허가 취득까지 현지에서 경험한 노하우 강의는 참가자들의 관심과 질문으로 이어져 궁금증을 풀어주는 기회가 됐습니다.

인도 라자스탄 한국전용 공단은 수도 델리에서 서남단 110km에 있는 백만 제곱미터로 현지법인을 설립한 코트라가 추천한 기업이 입주 할 수 있습니다.

코리아타임즈투데이 뉴스 정성태입니다.
[이 게시물은 편집국장님에 의해 2016-10-30 20:24:34 최신기사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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