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전기자동차 산업을 한 곳에서 살펴볼 수 있는 제4회 국제 전기자동차 엑스포입니다.

‘전기자동차의 미래 그리고 친환경 혁명’을 주제로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단지 내 여미지식물원에 메인 무대를 세운 것은 전기자동차가 친환경적이라는 의미입니다.

이번 국제 전기자동차 엑스포’는 순수 전기자동차 엑스포를 넘어 제주도가 세계 전기차 다보스포럼으로 발전시킨다는 것이 목표라고 김대환 위원장이 밝혔습니다.

[인터뷰] 김대환 위원장 / (사)국제 전기자동차엑스포​

올해 국제 전기자동차엑스포 참가기업은 현대차, 기아차, 르노삼성, 한국GM(쉐보레)등 제조사와 배터리·에너지·부품 업체를 비롯해 지자체협회와 연구소 등 전기차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148개 업체가 참가해 전기차 현주소를 보여줍니다.

대기업 부스에 전시된 완성차의 자태가 관람객의 시선을 모읍니다.

현대 아이오닉 전기차는 속살을 공개해 궁금했던 전기차 구조의 이해도를 높였습니다.

중소기업의 부스에도 우수한 부품과 완성차를 전시해 전기차 시장진입이 초읽깁니다.

[인터뷰] 김고수 상무 / 쎄미시스코

전기자동차에도 변속기가 있어야 한다며 기술력을 자랑한 이 업체는 완성차에 도전합니다.

바퀴 흴 안에 모터와 2단 변속기를 장착해 기술의 우수함을 자랑합니다.

[인터뷰] 최형진 이사 / EMTC

전기자동차의 연료는 배터리입니다. 전기자동차용 배터리는 리튬이온 배터리가 대셉니다.

배터리의 성능에 따라 충전 시간도 달리는 거리가 달라집니다.

이 업체는 리튬이온 배터리보다 성능이 좋은 마그네슘배터리를 국내 최초로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조병철 대표 / SUNGJI ESCO

‘세계 자동차산업의 미래’라는 주제로 국제 콘퍼런스가 열린 제주국제컨벤션센텁니다.

현영석 한남대 교수의 진행으로 블루스 벨조스키 미국 미시간대 교통연구소(UMTRI) 팀장 등 5개국 전문가가 발표자로 나서 각국의 자동차산업의 미래를 전망하는 논문을 발표합니다.

발표가 끝나고 질의응답 시간

코리아타임즈투데이 황요섭 대기자는 자동차가 모두 전기차로 대체 된다면 고용문제가 사회문제로 부각 될 것인데 각국의 해결 방안이 무엇인지를 질문합니다.

[현장녹취] 황요섭 대기자 / 코리아타임즈투데이 편집국장

답변에 나선 카이스트 배충식 교수는 전기차로 대체된다 해도 고용을 무너뜨리는 일은 없을 것이라는 겁니다.

[현장녹취] 배충식 교수 / 카이스트

‘전기차 다보스포럼’을 추구한다는 제4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이번 행사는 제주특별자치도와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국토교통부, 국회신재생에너지포럼이 주최하고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조직위원회가 주관한 국제 행삽니다.

그러나 전기차 신바람을 내는 미국의 테슬라도, 독일의 전기차도 볼 수 없는 아쉬운 국제 전기자동차 엑스포가 됐습니다.

코리아타임즈투데이 뉴스 정성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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