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몰의 랜드마크가 된 별마당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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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몰의 랜드마크 별마당 도서관

삼성동 코엑스몰 중심부에 국내 사설 최대 규모의 도서관인 별마당 도서관이 문을 열었다.

총면적 2,800㎡의 복층으로 구성된 도서관은 13m 높이 4개 서고가 책의 위대함을 대변이라도 하듯 웅장하게 서 있다.

별마당 도서관은 꿈을 펼친다는 의미의 ‘별’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인 ‘마당’을 합친 이름으로 ‘책을 펼쳐 꿈을 품을 수 있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별마당 도서관의 서고에는 5만여 권에 달하는 다양한 책과 600종의 해외 잡지가 진열 돼 있고 최신 이북(e-book) 시스템도 갖췄다.

확 트인 공간에 은은한 조명의 책을 읽는 공간은 라운지형, 테이블형 등 다양한 책상에 노트북을 켤 수 있는 공간에 독서는 물론,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문화체험 공간으로 꾸몄다.

별마당 도서관은 다양한 문화 콘텐츠도 체험할 수 있다.

6월 17일까지 윤동주 탄생 100주년을 맞아 사진, 자필 원고, 책 등을 볼 수 있는 ‘윤동주 기념 전시회’가 열리고, 6월 6일 작은 무대에서는 ‘윤동주를 노래하다’란 테마로 가수 윤형주와 김응교 교수가 진행하는 토크, 시 낭송 공연도 선보였다.

별마당 도서관은 코엑스몰의 임차 운영 사업자로 선정된 신세계그룹인 ‘신세계프라퍼티‘가 60억 원을 들여 코엑스몰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만남의 장소가 될 수 있는 상징적인 장소를 기획하고 탄생한 공간이다.

취재 / 정성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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