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모대교 개통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석모도 힐링 치유의 섬 개발 기대

강화도와 석모도를 잇는 1,540m 석모대교가 시원하게 뚫렸습니다.

2013년 3월 첫 삽을 뜬 지 4년 3개월 만입니다.

그동안 석모도 가는 길은 뱃길이 유일했지만 이제 자동차로 2분 정도면 갈 수 있는 섬 아닌 육지가 됐습니다.

총공사비 854억 원이 투입돼 2,000여 명 석모도 주민의 숙원사업 하나가 완성됐습니다.

[인터뷰] 전동석 / 인천시 강화군 양도면

[인터뷰] 신현주 / 인천시 강화군

[인터뷰] 최창근 / 인천시 계양구

석모대교 위에 축하 무대가 흥겹습니다.

주민들로 구성된 농악대가 행사 시작을 알립니다.

김부겸 행정자치부 장관, 안상수 국회의원, 유정복 인천시장 등 내빈과

주민, 관광객 300여 명이 행사장을 가득 메웠습니다.

다리 개통을 선언하는 테이프가 잘리자 오색 축포가 하늘을 가릅니다.

강화군은 석모도를 수도권 최고의 관광 휴양지로 만든다는 계획입니다.

이상복 강화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 석모대교 개통으로 관광과 도시근교 농업 등 일자리 창출에 획기적인 기틀이 마련됐다며 휴양 관광 섬 개발 과 활성화를 위해 총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장녹취] 이상복 군수 / 인천광역시 강화군

그동안 석모도는 도시 근교에 위치한 큰 섬으로 보문사를 비롯한 온천을 찾는 관광객이 연간 1백만 명이 찾아오는 관광명솝니다.

[인터뷰] 유정복 시장 / 인천광역시

우리나라 섬과 섬을 연결한 27번째 연륙교가 된 석모대교.

오늘 석모대교 개통으로 서울 경기권에서 1시간 접근할 수 있게 됐습니다.

그동안 접근성 불편으로 지지 불편했던 각종 지역개발 사업들이 활로를 찾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코리아타임즈투데이 뉴스 정성태입니다.

취재 / 정성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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