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간호사와 함께한 아가사랑 페스티벌

예비 엄마 아빠에게 출산의 궁금증 풀어줘

2017 간호사와 함께한 아가사랑 페스티벌이 펼쳐진 서울시민청입니다.

출산을 앞둔 예비 엄마 아빠와 어린 아기를 유모차에 태우고 온 엄마들 상담 부스마다 열기가 뜨겁습니다.

이 행사는 엄마 아빠에게 육아 정보를 제공하고 출산 장려와 사회적 분위기 확산을 위한 행삽니다.

[인터뷰] 김소선 회장 / 서울특별시간호사회

이곳은 모유 수유를 체험할 수 있는 곳인데요, 여자만 경험할 수 있는 모유 수유에 대해 방법을 모른다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출산을 앞둔 예비 엄마들은 아이가 태어나면 모유를 먹이고 싶은데

궁금한 것이 많습니다.

아기를 안고 젖을 먹이는 자세부터 꼼꼼하게 배워봅니다.

결혼 4년 만에 첫아이를 가진 사꼬요시에 박진태 부부는 오늘 체험이 신기했다며 아이를 위해서 열심히 배워야겠다, 라고 말합니다.

[인터뷰] 박진태 & 사꼬요시에 부부 / 서울시 마포구

노원구에서 온 이유진 엄마는 첫 아이는 모유 수유를 실패했는데 둘째는 꼭 모유를 먹이겠다며 상담이 진지합니다.

[인터뷰] 이유진 주부 / 서울시 노원구

다음 달 출산을 앞둔 김지선 예비 엄마는 그동안 배속의 아기가 잘 자라고 있는지 늘 걱정이었다며 오늘 체험과 상담이 큰 도움이 됐다고 활짝 웃습니다.

[인터뷰] 김지선 예비 엄마/ 서울시 양천구

어린 영아에게 발생할 수 있는 기도가 막히거나 자다가 호흡이 멈출 때 의식상태가 확인이 안 될 때는 당황하지 말고 발바닥을 두들겨서 의식을 확인하고 의식이 없으면 바로 119에 신고하는 것이 첫 번째 응급조치라고 강조합니다.

[간호사] 심폐소생술 시현

[인터뷰] 소진아 주부 / 서울시 은평구

목에 걸린 이물질을 뺄 때는 손가락을 넣어서 빼지 말고 얼굴을 방바닥을 향하게 해서 등을 두들겨 빼라며 시현을 보입니다.

아기에게 과자가 목에 걸려 당황한 적이 있는 최윤정 주부는 직접 시현해 보며 이제는 자신 있다고 말합니다.

[인터뷰] 최윤정 엄마 / 경기도 남양주시

이 부스는 임산부 체험을 아빠가 해볼 수 있는 곳입니다.

배부른 상태에서 양말 하나도 스스로 싣기가 힘듭니다.

잠시 아기 무게를 않고 있지만 땀이 난다고 말합니다.

[인터뷰] 김정학 예비아빠 / 서울시 종로구

출산을 앞둔 예비 엄마들은 모르는 것이 너무 많습니다.

출산 육아 지원정책에서부터 모유 수유, 영아 응급 처치 등을 직접 체험하고 배움의 장을 마련한 서울특별시 간호사회.

오늘 행사는 예비 엄마들을 위한 다양한 정보와 체험이 있었던 곳이었는데요 아마도 간호사들과 함께했기에 보다도 뜻 깊은 시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코리아타임즈투데이뉴스 정성태입니다.

취재/정성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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