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높은터로 오미자 농장 오미자가 발그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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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오미자농장에 오미자가 익어간다

홍천읍 높은터로 끝자락에 자리한 4만여 평의 오미자 농장에 발그스레 오미자가 익어간다.

오미자(五味子, Schizandra) 는 단맛, 신맛, 쓴맛, 매운맛, 짠맛의 다섯 가지 맛이 난다고 해서 오미자라고 한다.

특히 여름철 땀을 많이 흘려 밥맛이 없거나 피로 회소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져 있다.

한방의학서 동의보감에는 이렇게 적고 있다. “몸이 약하고 몹시 여윈 것을 보하며, 눈을 밝게 하고 신장을 덥히며, 양기를 세게 한다. 남자의 정(精)을 돕고 음경을 커지게 한다. 소갈증(당뇨병)을 멈추게 하고, 열이 나고 가슴이 답답한 증상을 없애주며, 술독을 풀고 기침이 나면서 숨이 찬 것을 치료한다.”

이곳 오미자 농장은 홍천군이 조성한 해발 400여 고지 사람 출입이 금지된 오염원이 없는 청정지역에 자리 잡고 있다.

취재 / 정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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