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형 전기자동차 분야 2만 5천 496명 새 일자리 정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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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형 전기자동차 분야 2025년까지 2만5천496명의 산업 기술 인력이 필요하다는 정부 발표가 나왔다.

산업통상자원부(4월 20일)는 4차 산업혁명시대 인력 수요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대표적 유망 신산업인 미래형 자동차 분야의 산업기술인력 수요를 전망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사진> 미래형 자동차 분야·직무별 필요인력

전망 결과는 2025년까지 총 2만5천496명의 산업기술인력 수요가 예상되며, 그린카 1만6천574명, 스마트카 7천47명, 인프라 1천875명 등 그린카 인력의 비중(65.0%)이 가장 높다.

직무별로는 생산기술 분야에 1만3천470명, 연구개발 6천37명이 예측되었고 설계 디자인 분야에 2천688명으로 인력이 가장 많이 필요하다고 발표했다.

미래형 자동차 산업기술인력 예측분야는 고졸 이상 학력자로서 미래형 자동차 분야의 연구개발, 기술 생산직 정보통신 업무 관련 관리자, 기업 임원까지다.

이번 전망은 국내 미래형 자동차 산업 범위에 속하는 3천909개 사업체 중 미래형 자동차 사업 참여 또는 참여예정 업체 217개를 대상으로 그린 카, 스마트 카, 인프라 3개 분야 및 연구개발 품질관리 등 6개 직무의 2025년까지의 산업기술인력 수요를 조사, 분석했다.

지난 3월 22일 제4회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린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세계 자동차산업의 미래’라는 주제로 국제 콘퍼런스가 열렸다.

질의응답에서 본지 황요섭 대기자는 “ 자동차가 모두 전기차로 대체 된다면 기술 인력과 협력업체 고용문제가 사회문제로 부각 되면 각국의 해결 방안을 질문했는데 이번 정부 발표가 그 해답을 주는 모양세가 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번 전망 조사를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산업연구원이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신산업 분야에서 실증조사(field study)에 기반 해 실시한 최초의 기술인력 수요조사였다고 강조하고 미래형 자동차를 시작으로 다른 신산업 분야로 산업기술인력 전망조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취재/정성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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