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정서 무시한 여야의 기싸움은 안개속으로 사라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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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가 세월호 특별법 협상을 놓고 안개국회로 가고있다. 여야는 서로 공방만 벌이다 결국 국회 본회의가 무산되었다.

특히, 이번 임시국회에서 처리돼야 하는 시급한 다른 민생 법안 처리도 크나큰 차질이 예상된다.새정치민주연합 의 박영선 원내대표는 김무성 대표의 과거 발언을 문제삼으면서 언급하길“김대표가 특검 추천권을 야당에게 주겠다고 먼저 제안한 만큼 김 대표가 막힌 정국의 물꼬를 터야 한다!”고 한데 이어서 “거대 집권 여당은 사태를 관망하는 당이 아니며, 국회 운영은 물론 국정 운영에 책임을 져야 하는 당이다.”라고 하면서 재협상으로 양보할 것을 촉구했다. 이와같은 여야의 서로 상대방 니탓·네탓 공방 속에 결국 오늘 본회의는 무산되었다.이로 인하여 각종 민생법안은 뒤로 밀리게되어 빨간불이 켜졌다.단원고 3학년의 특례입학 허용 법안, 세월호 청문회 실시와 김영란, 유병언법, 정부조직법과 각종 경제활성화 법안 등이다. 새누리당은 민생 법안 분리 처리를 요구했지만, 야당의 반응은 전혀 기색이 없었다. 여야는 앞으로 4일 이후인 오는 18일 마지막 본회의 전까지 합의에 따른 끝장을 보지 못할때는 단원고 학생 피해는 물론 하반기 국회정국의 중차대한 차질까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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