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과연 ” 그는 남북관계에서 어떠한 빅딜 을 원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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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타임즈투데이 황요섭 기자]

지난해 북한은 남한과의 갑작스런 고위급 접촉에 이어서 군사분계선 내에서 총격전을 하였던 사실에 있어 사실상 대화의 진정성이 있는지 의문스럽다는 여론도 있었다.

그런반면 지난1일 김위원장의 신년사는 새로운 발상이라 보여진다.

새해 첫날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김정은이 신년사를 통하여 “ 분위기와 환경이 마련되는데 따라 최고위급 회담도 못할 이유가 없다”라는 취지로 말하였다. 이는 지난해 12월29일 통일준비위원회 수석대표 류길재 통일부장관의 남·북 당국간회담을 제의한 이후 나온 관련발언이라고 보여진다.

김 위원장은 “남조선 당국이 진실로 대화를 통해 북남관계를 개선하려는 입장이라면 중단된 고위급 접촉도 재개할 수 있고 부분별 회담도 할 수 있다고 본다”라고 하여 지난해 류장관의 제의에 대해 간접적으로 답변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이는 지난해 12월17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3년 탈상을 마친 김 위원장 이 대남관계 있어 적극적인 입장을 취함으로 자신의 위상을 확고히 대내외적으로 알리는 목적도 포함된다는 사실이다.

박근혜 정부 역시 그동안 북한과의 정상회담 이전 “북한의 비핵화 의지,천안함 사건에 대한 책임있는 답변”등을 지적하며 지난해말 ‘2014 핵심국정과제 점검회의’ 에서도 “우리의 외교·안보 분야는 긴 안목을 갖고 정책의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통일대박’이라는 박대통령의 슬로건 내용처럼 이제는 박대통령이 남·북한 정상회담을 개최하자 고 제안할 시기가 멀지 않았음이 보여진다.

김 위원장의 신년사에 대한 우리정부측 입장을 발표한 류길재 통일부장관은 지난 1일 오후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정부는 분단 70년의 최대 비극인 이산가족 문제해결 과 오늘 북한이 제기한 최고위급 회의를 포함해 남·북간 모든 관심 사항에 대해 실질적이고 허심탄회한 논의가 필요한다고 본다”라고 하면서 “북한이 대화를 통해 남북관계를 개선할 진정한 의지가 있다면 우리가 제안한 대화에 조속히 호응하기를 바란다” 고 밝혔다.
올 년말내에 통일대박 이라는 실타래를 풀지 못 할 경우 박근혜 정부는 내년부터 레임덕 현상에 따라 국민의 질타와 성화 가 우려 될 수 있다는 사실에 부담을 가지게 될 것이다.

정성장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은 “이제는 박 대통령이 “올해 상반기 내에 남북정상회담을 개최하자” 고 제안할차례 라며 “남북정상이 만나면 2000년의 남·북 정상회담이 보여준 것처럼 남북대화의 물꼬가 터지고 교류와 협력이 질적으로 발전한느 계기가 마련될 수 있다” 고 강조했다.

김대중 정부 및 노무현 정부에 이어 3번째 남·북한 정상 만남이 머지않을 것으로 보여진다.

세계민족들과 우리국민은 ‘세계평화와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해 많은 성원을 가지고 있는사실’에 우리는 주목하여야 한다.

김정은 만은 알고있을 것이다. 그가 어떻게 남북관계에서 북측의 입장과 남북관계의 종국적 결과를 만들어 낼 것인지…

이 역사적인 민족적 비극 분단을 이젠 지구상 유일한 분단국가 한반도에서 종식시켜야 한다는 것이 우리9천만 민족의 염원이며 이산가족들의 절대절명적 바램이다.

이제 김정은 이 할일은 한민족의 저력과 웅비를 세계에 알리는데 일조할 최우선 과제인 남북관계 개선에 다툼이 아닌 평화의 구애로서 신속히 나서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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