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특별법 이루어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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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가 세월호 특별법에 의견을 조율하여 한목소리를 낼수있는 시간이 겨우 사흘밖에 남지 않아 세월호 가족은 물론 국민 모두의 신뢰를 잃어가고 있다.

(시청앞 광장에서 본 국가인권위와 세월호 조문행사장은 국가가 국민의 인권을 보호하는 의무를 말해준다)
세월호 특별법 재협상을 요구하는 새정치민주연합과 “재협상은 없다”며 원칙대로 하겠다는 새누리당이 누구하나도 양보를 하지않고 자기들의 입장을 고수한 결과 오늘 예정됐던 본회의는 결국 열리지 않았다.

또한,새누리당 이완구,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두 원내대표의 회동도 무산되면서 국회가 장기간 파행할 조짐마저 보이고 있어 이에 따라 본회의에서 처리돼야 할 법안들도 줄줄이 표류하고 단시간의 원만한 여야의 합의는 물건너 갔으나,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문을 맞아 세월호 유가족의 입장이 새로이 조명되고 있어 세월호 법안은 다시한번 급물살을 타게 되는 전환점이 되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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